• Total : 2369160
  • Today : 351
  • Yesterday : 904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창공 조회 수:2184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4 뾰족한 돌 이야기 [2] 삼산 2010.10.26 2366
773 여린것은 상추가 아니었다 [2] 에덴 2010.04.29 2366
772 Guest 운영자 2008.03.18 2365
771 사랑합니다,라는 말. [3] 창공 2011.10.02 2364
770 파리,모기에게서 듣는 복음 [1] 지혜 2011.07.22 2364
769 비밀니임 울비밀님 완... 도도 2012.05.05 2363
768 봄이 오는 길 [1] 장자 2011.03.21 2363
767 예송김영근 예송김영근 2009.02.26 2363
766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하늘 2010.12.18 2362
765 한일 해저터널 공사중, 그리고 [1] 물님 2010.09.22 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