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638
  • Today : 419
  • Yesterday : 1297


막달레나님, 이름이 ...

2010.07.23 22:00

도도 조회 수:2492

막달레나님, 이름이 참 아름답군요.
가입을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서 글 주시고요.
우연이 아니라 우주의 기운이 돌아서 필연이라고 해야겠지요.
그리고 겨울방학은 너무 멉니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요새 2010.04.15 2338
1103 외면. [1] 창공 2011.11.01 2339
1102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진흙 2011.09.23 2340
1101 Guest 도도 2008.08.27 2341
1100 실패와 도전 물님 2015.02.05 2341
1099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물님 2013.07.13 2343
1098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이규진 2009.06.15 2344
1097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물님 2015.11.20 2344
1096 좋은 습관 물님 2018.09.01 2344
1095 Guest 하늘 2005.12.24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