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2011.10.11 23:22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부신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 | Guest | Tao | 2008.02.10 | 1998 |
73 |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 시원 | 2015.10.13 | 1997 |
72 | Guest | 하늘꽃 | 2008.08.03 | 1995 |
71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1993 |
70 |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 하늘꽃 | 2009.01.02 | 1993 |
69 |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물님 | 2021.10.31 | 1992 |
68 | 감사 | 물님 | 2019.01.31 | 1992 |
67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1992 |
66 | 물님, 2010년 희망찬... | 타오Tao | 2010.01.27 | 1992 |
65 | Guest | 국산 | 2008.06.26 | 19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