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076
  • Today : 857
  • Yesterday : 1297


Guest

2007.08.25 15:46

박철홍(애원) 조회 수:2668

불재를 떠나면서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충만함이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4 1987년 6월항쟁 삼산 2011.06.30 2854
363 Only JESUS!. [1] 하늘꽃 2018.04.05 2854
362 Guest 구인회 2008.10.21 2855
361 2010년 여름 구름 [1] 요새 2010.08.07 2856
360 Guest 김선희 2006.02.23 2858
359 Guest 이춘모 2006.05.29 2858
358 마법의 나무2 [1] 어린왕자 2012.05.19 2859
357 Guest 이연미 2008.06.05 2861
356 Guest 남명숙(권능) 2007.08.08 2864
355 백남준을 생각하며 물님 2014.04.03 2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