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3 23:20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불재를 떠났고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 |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 도도 | 2011.10.11 | 1397 |
73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1397 |
72 | Guest | 관계 | 2008.09.17 | 1395 |
71 | Guest | 도도 | 2008.08.28 | 1395 |
70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1394 |
69 | 지나가리라 | Saron-Jaha | 2014.08.18 | 1394 |
68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394 |
67 | Guest | 하늘꽃 | 2008.11.01 | 1394 |
66 | Guest | 텅빈충만 | 2008.05.13 | 1393 |
65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 하늘꽃 | 2017.06.26 | 13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