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107
  • Today : 985
  • Yesterday : 927


Guest

2008.05.06 23:11

운영자 조회 수:1990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Guest 운영자 2008.05.06 1990
143 Guest 관계 2008.05.06 1714
142 Guest 하늘꽃 2008.05.06 1657
141 Guest 타오Tao 2008.05.06 1883
140 Guest 다연 2008.05.06 1779
139 Guest 구인회 2008.05.04 1664
138 Guest 관계 2008.05.03 1668
137 Guest 김동승 2008.05.03 1489
136 Guest 구인회 2008.05.03 1477
135 Guest 타오Tao 2008.05.02 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