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4 | 터키(突厥ㆍ돌궐)와 한국의 친연성은 무엇 때문인가? | 물님 | 2013.11.06 | 2181 |
253 |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 물님 | 2020.06.21 | 2180 |
252 | 보고 싶은 내 아들 [1] | 도도 | 2015.02.17 | 2180 |
251 | 너도 여기 나도 여기... | 페탈로 | 2009.08.09 | 2180 |
250 | Guest | 운영자 | 2007.02.27 | 2180 |
249 |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 도도 | 2020.07.25 | 2178 |
248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2178 |
247 | Guest | 춤꾼 | 2007.12.22 | 2178 |
246 | 기초를 튼튼히 | 물님 | 2019.02.08 | 2177 |
245 | 겨자씨 믿음 | 도도 | 2020.11.07 | 2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