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215
  • Today : 876
  • Yesterday : 934


Guest

2008.07.31 09:21

구인회 조회 수:1596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 Guest 춤꾼 2008.03.24 1433
113 전혀 다른.... 도도 2016.11.21 1432
112 우주적으로 생각하고 지구적으로 살아라!! [4] file 열풍 2012.01.17 1431
111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타오Tao 2011.08.11 1431
110 Guest 도도 2008.09.14 1431
109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file 眞伊 2014.08.24 1430
108 Guest 텅빈충만 2008.06.22 1430
107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0.08.07 1429
106 감사합니다 [2] 팅커벨 2017.02.24 1428
105 Guest 하늘꽃 2008.08.13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