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086
  • Today : 964
  • Yesterday : 927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1794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4 Guest 관계 2008.08.18 1685
383 일본 원전의 현실 물님 2014.01.24 1683
382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1682
381 물비늘입니다.전 길을... 물비늘 2011.02.25 1680
380 不二 물님 2018.06.05 1679
379 광야의 소리 -김병균 물님 2022.03.24 1678
378 Guest 소식 2008.02.05 1678
377 Guest 구인회 2008.05.23 1677
376 Guest 2008.07.23 1676
375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file 하늘꽃 2016.01.07 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