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3631
  • Today : 493
  • Yesterday : 1410


은혜

2010.01.30 02:06

하늘꽃 조회 수:2595


불은

내 눈에 보이게 하는  모든것들로

나의 선생님 되게 하시더니

이제는....

나의 마음 속에 일어나는

질투를

서운함을

느낌을

바램을

약함등을

매서운 선생님들  되게 하셨다

불이 어디 있느냐? 고

감히 묻는  이 선생님들로

회개의 삶  넓어 지니......

불은

성령충만을  굽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4 Guest 운영자 2008.03.18 2713
503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하늘 2011.05.11 2712
502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하늘 2010.12.18 2712
501 여린것은 상추가 아니었다 [2] 에덴 2010.04.29 2712
500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에덴 2010.05.11 2711
499 비목 물님 2020.01.15 2710
498 강산과 만족이 결혼합니다.^^♡ [2] file 다해 2010.04.20 2710
497 커맨드 에듀케이션 크리스 임 대표 물님 2020.07.08 2709
496 안나푸르나 [2] 어린왕자 2012.05.19 2709
495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하늘 2010.10.27 2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