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3787
  • Today : 649
  • Yesterday : 1410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은 경탄驚歎이다. 인간은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려고 하지만, 그것은 헛된 일이다. 그것은 마치 거울을 처음 본 어린애가 거기에 비친 물상物像들이 신기로워서 그 뒤에 무엇이 있는가하여 뒤집어 보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괴테 <에커만과의 대화>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4 Guest 여백 김진준 2006.07.15 2740
543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삼산 2010.11.10 2738
542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제이에이치 2016.01.29 2737
541 사랑합니다,라는 말. [3] 창공 2011.10.02 2736
540 Guest 구인회 2008.09.16 2736
539 민들레 세상 [1] 요새 2010.06.12 2735
538 봄산이 전하는 말 요새 2010.04.06 2735
537 사랑 하늘꽃 2014.04.09 2734
536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6 [1] file 광야 2009.12.26 2734
535 다음 전화는 받지 마셔요--경고 [1] 물님 2013.01.24 2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