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977
  • Today : 758
  • Yesterday : 1297


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0.08.07 04:37

춤꾼 조회 수:2607

사랑하는 물님, 도님 그리고 진달래 교회식구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 과거에 대하여 도도 2020.10.05 2396
163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2396
162 Guest 운영자 2008.11.27 2396
161 내 안의 푸르름을 찾아 안나푸르나로 [7] 어린왕자 2012.05.19 2395
160 Guest 신영미 2007.08.29 2395
159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매직아워 2009.08.28 2394
158 Guest 푸른비 2007.09.16 2394
157 거룩결단 [2] [1] file 하늘꽃 2013.04.15 2390
156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2390
155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용4 2013.04.15 2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