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238
  • Today : 948
  • Yesterday : 1145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도도 조회 수:1081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4 Guest 도도 2008.08.25 1075
1123 Guest 도도 2008.08.27 1075
1122 Guest 도도 2008.09.02 1075
1121 Guest 박충선 2008.10.02 1075
1120 Guest 도도 2008.10.14 1075
1119 Guest 구인회 2008.09.11 1076
1118 Guest 여왕 2008.11.25 1076
1117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이규진 2009.06.15 1076
1116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매직아워 2009.08.28 1076
1115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1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