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939
  • Today : 855
  • Yesterday : 851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2065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 천사 물님 2014.10.10 2069
113 Guest 구인회 2008.09.12 2069
112 온전한삶 3 s 하늘꽃 2014.11.10 2068
111 Guest 하늘꽃 2008.09.13 2068
110 Guest 구인회 2008.05.13 2068
109 Guest 운영자 2008.06.08 2067
108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2066
107 물님.. 이름만 떠올리... 포근해 2009.12.05 2066
106 Guest 이중묵 2008.05.01 2066
105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2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