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3773
  • Today : 635
  • Yesterday : 1410


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여백 조회 수:3673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4 Guest 여백 김진준 2006.07.15 2739
543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삼산 2010.11.10 2737
542 사랑합니다,라는 말. [3] 창공 2011.10.02 2736
541 Guest 구인회 2008.09.16 2736
540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제이에이치 2016.01.29 2735
539 민들레 세상 [1] 요새 2010.06.12 2735
538 사랑 하늘꽃 2014.04.09 2734
537 봄산이 전하는 말 요새 2010.04.06 2734
536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6 [1] file 광야 2009.12.26 2734
535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귀요미지혜 2011.10.30 2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