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3 23:20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불재를 떠났고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4 |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 이규진 | 2009.06.15 | 2155 |
| 203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2154 |
| 202 | 참 좋다..^^ [1] | 관계 | 2009.01.22 | 2154 |
| 201 |
길
[2]  | 하늘꽃 | 2019.03.11 | 2153 |
| 200 |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 물님 | 2020.04.29 | 2152 |
| 199 | 광야의 소리 -김병균 | 물님 | 2022.03.24 | 2151 |
| 198 |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 물님 | 2021.11.05 | 2151 |
| 197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2150 |
| 196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2 | 2150 |
| 195 | 전혀 다른.... | 도도 | 2016.11.21 | 2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