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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2678
443 백일기도를 하고있습니... 도도 2011.07.23 2677
442 내리사랑 [2] 하늘 2010.11.08 2677
441 안식월을 맞이하여 물님 2020.08.07 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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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진안 마령 수선루 물님 2019.11.18 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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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물님 2010.08.16 2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