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4 | 안나푸르나2 [1] | 어린왕자 | 2012.05.19 | 2858 |
463 | 중산층 기준 - 박완규 | 물님 | 2020.01.21 | 2858 |
462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2859 |
461 | Guest | 관계 | 2008.08.27 | 2860 |
460 |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 도도 | 2011.10.01 | 2860 |
459 |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 도도 | 2012.07.09 | 2860 |
458 | 손자병법 | 물님 | 2013.06.24 | 2860 |
457 | 청지기 [1] | 요새 | 2010.08.31 | 2861 |
456 | 리더의 자질... | 물님 | 2014.04.21 | 2861 |
455 | 참 좋다..^^ [1] | 관계 | 2009.01.22 | 28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