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54 | Guest | 하늘꽃 | 2008.11.01 | 1261 |
| 1153 | 물님, 5월 1일부터 ... | 매직아워 | 2009.04.30 | 1261 |
| 1152 | 안녕하세요. 몇일전 ... | 뫔도반 | 2011.09.06 | 1261 |
| 1151 | 사랑하는 물님전 오늘... | 비밀 | 2009.02.28 | 1262 |
| 1150 | Guest | 구인회 | 2008.05.21 | 1264 |
| 1149 | Guest | 여왕 | 2008.08.01 | 1264 |
| 1148 |
할렐루야!!! 금강에서!
 | 하늘꽃 | 2014.10.09 | 1264 |
| 1147 | Guest | 관계 | 2008.05.03 | 1265 |
| 1146 | 할레루야!!!!!!! | 하늘꽃 | 2016.01.04 | 1266 |
| 1145 | Guest | 다연 | 2008.05.06 | 12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