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211
  • Today : 677
  • Yesterday : 1259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1297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4 Guest 불꽃 2008.08.10 1318
183 Guest 운영자 2008.03.29 1318
182 Guest 하늘꽃 2008.08.03 1317
181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도도 2020.07.25 1316
180 다시 불재로 돌아갈 ... 달콤 2012.05.09 1316
179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도도 2012.03.30 1316
178 Guest 하늘꽃 2008.08.26 1316
177 Guest 구인회 2008.07.31 1316
176 평화란? 물님 2015.09.24 1315
175 file 하늘꽃 2015.08.15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