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6 22:41
물님 지금쯤은 도착하셨나요? 비속을 재촉하며 무주로 향하셨는데..불에 달궈져 흘러내리는 달빛속에서 행복한 춤을 추셨는지...
저는 되어보기도 하고 zen breakfast속에 2차 수련 교재도 다시 한번 읽으며 더 함께 하고 싶었던 아쉬움을 달래었답니다. 제가 더 잘 볼수 있도록 그리고 물님의 말을 더 잘알아들을 수 있도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벌써 보고싶은 맘에 방명록에 글남기고 갑니다. @^^@
저는 되어보기도 하고 zen breakfast속에 2차 수련 교재도 다시 한번 읽으며 더 함께 하고 싶었던 아쉬움을 달래었답니다. 제가 더 잘 볼수 있도록 그리고 물님의 말을 더 잘알아들을 수 있도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벌써 보고싶은 맘에 방명록에 글남기고 갑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4 |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 관계 | 2010.01.01 | 2307 |
1123 | 실패와 도전 | 물님 | 2015.02.05 | 2307 |
1122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309 |
1121 |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 하늘꽃 | 2016.01.07 | 2309 |
1120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2309 |
1119 | 불재샘물 | 도도 | 2019.08.23 | 2310 |
1118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2310 |
1117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2312 |
1116 | Guest | 운영자 | 2008.04.03 | 2313 |
1115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2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