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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새롭게 맞이합니다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고 돌아왔습니다
그 문을 통하여 넘치는 것은 빼내고
부족함은 채워가며
힘차고, 가볍고, 아름답게 날아 갑니다
시간
공간
인간의 사이를,
이곳에서
여기를.....

물님과 그리고 함께했던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애니어그램을 다녀와서 지혜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Guest 하늘꽃 2008.08.03 1046
1133 Guest 박충선 2008.10.02 1046
1132 Guest 마시멜로 2008.11.2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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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Guest 텅빈충만 2008.06.14 1047
1129 Guest 타오Tao 2008.07.26 1047
1128 Guest 도도 2008.09.02 1047
1127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도도 2020.09.02 1047
1126 Guest 텅빈충만 2008.06.29 1048
1125 Guest 하늘꽃 2008.08.13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