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평생 민중의 아픔...
2009.06.08 10:33
한 평생 민중의 아픔과 고난을 부둥켜 안고 사시다가
하느님의 제단 앞에 산제사 드리신
고 강희남 목사님의 명복을 기원드립니다 ㅠㅠ
하느님의 제단 앞에 산제사 드리신
고 강희남 목사님의 명복을 기원드립니다 ㅠ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2314 |
83 |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 요새 | 2010.04.15 | 2313 |
82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2312 |
81 | Guest | 한현숙 | 2007.08.23 | 2310 |
80 | Guest | 운영자 | 2008.04.03 | 2308 |
79 | 불재샘물 | 도도 | 2019.08.23 | 2307 |
78 | Guest | 운영자 | 2007.09.26 | 2307 |
77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2306 |
76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2306 |
75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