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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13:00
도도 조회 수:3313
서른네번째
가을을 기다리며
태봉초부터 걷기입니다.
어제 내린 폭우로 광곡마을 계곡모습 드러냄
불재 도착하니
강아지
호랑나비가
맞아줍니다. 미양님 올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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