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나라
2009.12.20 17:11
불재를 그리워하는 모든 분들에게 하얀 솜이불 같은 사랑을 담아 설경을 올려 드립니다.
댓글 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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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1869 |
135 | Guest | 하늘꽃 | 2008.05.15 | 1869 |
하얀 솜이불 덮고
아이들과
산천초목과
눈이 되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