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3842
  • Today : 1059
  • Yesterday : 1357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2010.02.19 14:24

이수 조회 수:1936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고 갑니다.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4 자유게시판아! [6] 용4 2013.09.05 2141
943 정금 file 하늘꽃 2013.09.01 2090
942 스캔들과 로맨스 [1] 물님 2013.08.22 2031
941 안도현 시인의 절필 선언을 바라보는 문인들의 선언 물님 2013.07.25 2317
940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물님 2013.07.13 2127
939 씬 예수 텐탕 [2] file 하늘꽃 2013.07.05 3840
938 업보 [2] 용4 2013.07.04 2321
937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물님 2013.07.02 2099
936 갈대가 흔들리는가? 물님 2013.06.28 2093
935 손자병법 물님 2013.06.24 2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