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2014.12.15 21:26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귀에서 이어폰을 빼고
가까운 사람의 말부터 마음으로 들어보세요."
상처와 시련을 딛고
희망의 상징이 된 오프라 윈프리가
스탠퍼드대학 축사에서 한권의 책을 권합니다.
에크하르트 톨레의 책입니다.
방금 주문하였는데
이번주는 톨레를 만나려 합니다
경각산 불재는 온통 하얀
고즈넉한 그림입니다.
"귀에서 이어폰을 빼고
가까운 사람의 말부터 마음으로 들어보세요."
상처와 시련을 딛고
희망의 상징이 된 오프라 윈프리가
스탠퍼드대학 축사에서 한권의 책을 권합니다.
에크하르트 톨레의 책입니다.
방금 주문하였는데
이번주는 톨레를 만나려 합니다
경각산 불재는 온통 하얀
고즈넉한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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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하르트 톨레의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A New Earth 중에서
한 대목을 새겨봅니다.
"인간은 오래된 기억을 지속시키기 때문에
거의 모든 사람이 오래된
감정적 고통의 축적물을 지니고 있다.
나는 이것을 "고통체"라고 부른다.
이미 가지고 있는 그 고통체에
새로운 고통을 추가하는 것은 멈출 수 있다.
이 행성의 악의 가해자는 오직 하나이다.
바로 인간의 무의식이다.
그 깨달음이 진정한 용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