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2019.04.18 19:37
“우리 몸의 감각이나 관능을 죄스럽거나 부도덕한 것,
또는 우리의 의식이 개입 되지 않는
단순한 뇌의 화학적 반응이라고 생각하며
의식적으로 멀리하지 마라.
자기의 감각을 마음껏 사랑해야 한다.
인간은 신체적 감각과 관능을 예술로 승화하여
문화라는 것을 만들어 낸다.“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 |
레스터 레븐슨의 가족 관계FAMILY RELATIONSHIPS
[4] ![]() | 솟는 샘 | 2013.10.07 | 3231 |
73 |
3차 에니어그램 수련!
[1] ![]() | 영 0 | 2009.09.01 | 3234 |
72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 장애인 교회 최명숙 목사 [2] | 물님 | 2009.07.05 | 3236 |
71 | 낙동강의 종말 [1] | 도도 | 2009.10.06 | 3237 |
70 |
[2010.1.15/(전북도민일보) 하대성·추성수 기자] ▲ 보광재 옛길 불재
![]() | 구인회 | 2012.10.15 | 3237 |
69 | Guest | 구인회 | 2005.09.26 | 3243 |
68 | 그냥.. 이라구? [1] | 마시멜로 | 2009.01.07 | 3244 |
67 | 내가 시를 쓰는 까닭은? [1] | 물님 | 2009.03.15 | 3252 |
66 |
11.01.10(월) 두뇌와 뫔을 깨우는 영재 리더십 학습 캠프 안내입니다.
![]() | 온새미 | 2010.12.17 | 3252 |
65 | 요즘 화제가 된 이모저모 [1] [31] | 물님 | 2011.11.22 | 3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