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2010.09.16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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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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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교회 [2] | 도도 | 2010.04.05 | 1711 |
953 | 빨간 신호등 | 인향 | 2009.02.15 | 1711 |
952 | 수난일!! [2] | 영 0 | 2011.04.22 | 1710 |
951 |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 물님 | 2013.07.13 | 1709 |
950 |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 물님 | 2010.12.29 | 1709 |
949 |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 지여 | 2010.12.11 | 1709 |
948 | 하루 때문 / 다석일지[1] | 구인회 | 2009.09.27 | 1709 |
947 | 6.25 참전 용사들의 사진 작가 - 이병용님이 보내온 글 [1] | 물님 | 2011.03.01 | 1708 |
946 |
거룩결단
[2] [1] ![]() | 하늘꽃 | 2013.04.15 | 1707 |
945 |
위로예요^^
[13] ![]() | 위로 | 2011.11.10 | 1707 |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고맙습니다, 물님! ~.~*
귀한 말씀에 한참을 머물러 앉았습니다.
9월도 내내 행복하시고 강녕하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