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표현입니다.
2010.10.06 00:0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4 | 거짓말 - 박완규 [1] | 물님 | 2014.07.23 | 1745 |
993 | 숲과 연못이 있는 학교 | 물님 | 2014.07.19 | 1708 |
992 |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 물님 | 2014.07.15 | 1425 |
991 | 원준서네 이범교입니다... [1] | 포도밭이범교 | 2014.07.14 | 1680 |
990 | 반기문총장의 글 | 물님 | 2014.07.11 | 1753 |
989 | 손자녀석들 오면 이리... | 도도 | 2014.07.05 | 1711 |
988 | 일에 대하여 | 도도 | 2014.06.24 | 1747 |
987 | 해외 여행 - 가볼만한 곳 | 물님 | 2014.05.30 | 1722 |
986 | 미얀마선교에 하나님동역자로 함께하실분~ [1] | 하늘꽃 | 2014.05.29 | 1730 |
985 | 일본 신꼬니오떼 선교 [1] | 하늘꽃 | 2014.05.21 | 1663 |
고요한 호수이고 싶습니다.
산의 붉은 열정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호수가에는 노란 꽃이 고개들어 피어납니다.
산과 하늘과 호수와 꽃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자연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