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2011.05.22 23:00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것을 듣고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에는 참으로 제가 모르는 것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에는 참으로 제가 모르는 것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74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1365 |
1073 | 물비늘입니다.전 길을... | 물비늘 | 2011.02.25 | 1365 |
1072 | 오랜만입니다 [3] | 귀요미지혜 | 2011.10.15 | 1365 |
1071 | Guest | 구인회 | 2008.05.23 | 1366 |
1070 |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 서산 | 2011.11.09 | 1366 |
1069 | Guest | 하늘꽃 | 2008.05.15 | 1370 |
1068 | Guest | 관계 | 2008.05.06 | 1372 |
1067 | Guest | nolmoe | 2008.06.09 | 1372 |
1066 | Guest | 춤꾼 | 2008.03.24 | 1373 |
1065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1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