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8.30 21:20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 도리깨입니다 ^^
3일간의 뜻깊은 시간 이후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답니다... 세상을 보는 시선도, 나 자신에 대한 믿음 혹은 진실도...
모든것이 새로워 아직 낯설기만 합니다...
그래도 믿음과 희망이 있더군요...
열심히 살렵니다...^^
나중에 진주에 갈 일 생기면 교회에 들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3일간의 뜻깊은 시간 이후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답니다... 세상을 보는 시선도, 나 자신에 대한 믿음 혹은 진실도...
모든것이 새로워 아직 낯설기만 합니다...
그래도 믿음과 희망이 있더군요...
열심히 살렵니다...^^
나중에 진주에 갈 일 생기면 교회에 들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4 |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 도도 | 2013.02.20 | 1778 |
1173 | 데니스 J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공개편지 | 물님 | 2014.07.30 | 1779 |
1172 |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 타오Tao | 2012.12.12 | 1782 |
1171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1784 |
1170 | Guest | 탁계석 | 2008.06.19 | 1785 |
1169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785 |
1168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7 | 1791 |
1167 | 새로운 하루를 받아 ... | 창공 | 2011.08.15 | 1791 |
1166 |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 물님 | 2015.11.20 | 1795 |
1165 | Guest | 하늘꽃 | 2008.10.23 | 17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