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5570
  • Today : 679
  • Yesterday : 966


Guest

2007.08.08 20:40

남명숙(권능) 조회 수:2396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4 Guest 관계 2008.07.31 1980
913 남인도의 평화 공동체, 참새 둥우리 - Sparrow's Nest [1] 구인회 2012.10.03 1980
912 不二 물님 2018.06.05 1980
911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1980
910 품은 꿈대로 [2] file 하늘꽃 2013.11.12 1981
909 기초를 튼튼히 물님 2019.02.08 1982
908 전하랍니다. 물님 2016.03.20 1984
907 외면. [1] 창공 2011.11.01 1985
906 Guest 여왕 2008.11.25 1987
905 Guest 김수진 2007.08.07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