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855
  • Today : 930
  • Yesterday : 1142


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여백 조회 수:2584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4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선물 2011.10.04 1884
1033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자연학교 2015.10.19 1884
1032 Guest 하늘꽃 2008.08.03 1885
1031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박재윤 2010.03.09 1885
1030 Guest 텅빈충만 2008.07.11 1887
1029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물님 2016.04.24 1887
1028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물님 2020.04.29 1887
1027 Guest 구인회 2008.09.11 1888
1026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1888
1025 트리하우스(3) 제이에이치 2016.05.30 1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