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542
  • Today : 617
  • Yesterday : 1142


Guest

2008.01.13 21:51

운영자 조회 수:2577

오랜만입니다.
유랑은 그만 하겠다는 말씀 더욱 반갑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목표가 분명해야 되겠지요.
목표가 분명하면 수단은  저절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번 주 수요일부터 열리는 수련에 참석했으면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0166086941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4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박충선 2009.01.08 1856
1053 새로운 길을 [1] 물님 2016.01.02 1856
1052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1856
1051 도산 안창호 물님 2021.12.20 1858
1050 Guest 하늘꽃 2008.05.15 1859
1049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선물 2011.10.04 1859
1048 9월 3일 - 전승절 물님 2015.09.02 1860
1047 Guest 이상호 2008.04.29 1861
1046 막달레나님, 이름이 ... 도도 2010.07.23 1861
1045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1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