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8 21:11
지리산 청학동의 '자운선가'에서 선가지기로 일하는 조기문입니다. 사하자님 소개로 진달래 교회를 알게 돼서 너무 기뻐요. 좋은글과 시 그리고, 아름다운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꼭 방문하여 아름다운 님들과 얘기나누고 싶어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74 |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 물님 | 2022.01.08 | 1815 |
| 1073 |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 서산 | 2011.11.09 | 1816 |
| 1072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816 |
| 1071 | Guest | 도도 | 2008.08.27 | 1817 |
| 1070 |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 물님 | 2015.10.12 | 1817 |
| 1069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1817 |
| 1068 | Guest | 구인회 | 2008.08.22 | 1818 |
| 1067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820 |
| 1066 | 고운 명절... 사랑이... | 불가마 | 2010.02.11 | 1821 |
| 1065 |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 도도 | 2011.10.11 | 1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