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8 21:11
지리산 청학동의 '자운선가'에서 선가지기로 일하는 조기문입니다. 사하자님 소개로 진달래 교회를 알게 돼서 너무 기뻐요. 좋은글과 시 그리고, 아름다운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꼭 방문하여 아름다운 님들과 얘기나누고 싶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4 | 자유게시판아! [6] | 용4 | 2013.09.05 | 1843 |
943 |
정금
![]() | 하늘꽃 | 2013.09.01 | 1687 |
942 | 스캔들과 로맨스 [1] | 물님 | 2013.08.22 | 1745 |
941 | 안도현 시인의 절필 선언을 바라보는 문인들의 선언 | 물님 | 2013.07.25 | 1939 |
940 |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 물님 | 2013.07.13 | 1847 |
939 |
씬 예수 텐탕
[2] ![]() | 하늘꽃 | 2013.07.05 | 3478 |
938 | 업보 [2] | 용4 | 2013.07.04 | 1948 |
937 |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 물님 | 2013.07.02 | 1671 |
936 | 갈대가 흔들리는가? | 물님 | 2013.06.28 | 1681 |
935 | 손자병법 | 물님 | 2013.06.24 | 1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