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3 19:42
존재 전체가 완전히 하나 되어
내면 깊숙이 숨겨져 있는
보물을 꺼내놓고
감사함으로 얼싸안는 님
늘 평화*
내면 깊숙이 숨겨져 있는
보물을 꺼내놓고
감사함으로 얼싸안는 님
늘 평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4 | Guest | 송화미 | 2008.04.19 | 2333 |
903 | 안도현 시인의 절필 선언을 바라보는 문인들의 선언 | 물님 | 2013.07.25 | 2332 |
902 |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 | 도도 | 2010.07.15 | 2332 |
901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2332 |
900 | 드니의 귀 - 신정일 | 물님 | 2020.07.18 | 2331 |
899 | 비올 것 같은 회색빛... | 도도 | 2012.02.28 | 2331 |
898 | Guest | 구인회 | 2008.05.21 | 2331 |
897 | 한여름밤의 마을도서관 음악회 [3] | 제로포인트 | 2010.06.29 | 2328 |
896 | Guest | 조기문(아라한) | 2008.04.18 | 2328 |
895 | "오직 악마만이 춤 추지 않는다" - 춤을통한 자기치유과정 안내 | 결정 (빛) | 2010.11.25 | 2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