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3 15:51
남편의 생일에 보내는 시-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거기에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당신을
내게 보내주신
당신의 어머니에게
당신의 아버지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
올 수 있었던 우리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은
이렇게도
내게 고마운 존재임을
눈 감고
보지 않으려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사랑하는 사람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거기에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당신을
내게 보내주신
당신의 어머니에게
당신의 아버지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
올 수 있었던 우리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은
이렇게도
내게 고마운 존재임을
눈 감고
보지 않으려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사랑하는 사람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24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1822 |
| 1123 | 산들바람 | 도도 | 2018.08.21 | 1823 |
| 1122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1824 |
| 1121 | Guest | 참나 | 2008.05.28 | 1825 |
| 1120 | 제가 어제 밤에 자다... | 선물 | 2012.08.28 | 1828 |
| 1119 |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 시원 | 2015.10.13 | 1828 |
| 1118 | 등업 부탁 합니다 | 비밀 | 2012.04.25 | 1829 |
| 1117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1829 |
| 1116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1829 |
| 1115 | 오랜만입니다 [3] | 귀요미지혜 | 2011.10.15 | 1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