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507
  • Today : 582
  • Yesterday : 1142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2379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4 Guest sahaja 2008.05.25 1962
1023 Guest 관계 2008.05.26 2386
1022 Guest 구인회 2008.05.26 2013
1021 Guest 텅빈충만 2008.05.27 1773
1020 Guest 구인회 2008.05.27 1797
1019 Guest 참나 2008.05.28 1811
1018 Guest 구인회 2008.05.28 1861
1017 Guest 타오Tao 2008.05.29 2280
1016 Guest 운영자 2008.05.29 2364
1015 Guest 텅빈충만 2008.05.29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