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3 07:11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4 | Guest | 구인회 | 2008.08.02 | 1183 |
993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1183 |
992 | Guest | 다연 | 2008.05.06 | 1184 |
991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1184 |
990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1185 |
989 | Guest | 관계 | 2008.05.06 | 1186 |
988 | Guest | 구인회 | 2008.05.23 | 1186 |
987 |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 眞伊 | 2014.08.24 | 1186 |
986 | 연꽃 만나고 가는 바... | 여왕 | 2009.04.28 | 1188 |
985 | Guest | 관계 | 2008.06.03 | 1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