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146
  • Today : 920
  • Yesterday : 1296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1563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4 Guest 구인회 2008.08.02 1183
993 Guest 하늘꽃 2008.08.13 1183
992 Guest 다연 2008.05.06 1184
991 Guest 윤종수 2008.09.12 1184
990 Guest 구인회 2008.08.19 1185
989 Guest 관계 2008.05.06 1186
988 Guest 구인회 2008.05.23 1186
987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file 眞伊 2014.08.24 1186
986 연꽃 만나고 가는 바... 여왕 2009.04.28 1188
985 Guest 관계 2008.06.03 1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