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1123
  • Today : 1499
  • Yesterday : 966


Guest

2008.06.25 17:58

소식 조회 수:1452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4 Guest 운영자 2008.06.23 1550
» Guest 소식 2008.06.25 1452
992 Guest 국산 2008.06.26 1587
991 Guest 국산 2008.06.26 1129
990 Guest 국산 2008.06.26 1050
989 Guest 관계 2008.06.26 1045
988 Guest 하늘꽃 2008.06.27 1085
987 Guest 텅빈충만 2008.06.29 1051
986 Guest 운영자 2008.06.29 1491
985 Guest 관계 2008.07.01 1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