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739
  • Today : 814
  • Yesterday : 1142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2565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4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908
203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매직아워 2009.08.28 1907
202 Guest nolmoe 2008.06.08 1907
201 명명님! 10년이라니?아... 물님 2011.04.26 1906
200 Guest 김태호 2007.10.18 1905
199 Guest 관계 2008.05.08 1904
198 Guest 하늘꽃 2008.05.06 1903
197 Guest 관계 2008.08.13 1902
196 Guest 윤종수 2008.09.12 1901
195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물님 2020.06.30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