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1315
  • Today : 1089
  • Yesterday : 1092


Guest

2008.08.02 17:18

구인회 조회 수:2007

물오리나무의 사랑은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4 제가 어제 밤에 자다... 선물 2012.08.28 1739
1163 Guest 구인회 2008.05.27 1740
1162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1741
1161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file 탄생 2012.01.02 1742
1160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1743
1159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물님 2017.09.16 1746
1158 등업 부탁 합니다 비밀 2012.04.25 1748
1157 Guest 영접 2008.05.08 1749
1156 3661불재를 다녀와서 ... 덕은 2009.08.20 1749
1155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관계 2010.01.01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