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530
  • Today : 196
  • Yesterday : 933


Guest

2008.08.25 07:41

양동기 조회 수:1484

물님께
개학하고 학교에서 인사드립니다.
일주일 전과 확연히 달라진 날씨입니다.
오랜만에 감기를 앓으며 골골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갈 무렵에 제게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잘 웃으며, 좋은 물(황토 지장수)을 마시면 형통할 것이라는 .  뜻 깊은 날에 귀한 시집을 정성껏 서명하고 주신 사랑을 잊지않겠습니다. 늘 그런이에서 자기에게 묻는이로 살아가도록 힘쓰렵니다.  황토 지장수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절기가 바뀌는 길목에 건강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4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도도 2011.10.01 1429
943 Guest 매직아워 2008.11.16 1430
942 3월 덧업는 옷들을 ... Saron-Jaha 2013.03.07 1430
941 Guest 이중묵 2008.05.01 1432
940 Guest 하늘꽃 2008.10.23 1432
939 3661불재를 다녀와서 ... 덕은 2009.08.20 1432
938 안녕하세요. 중국 김... brandon 2010.05.06 1432
937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물님 2022.05.19 1432
936 Guest 구인회 2008.05.13 1433
935 Guest 타오Tao 2008.05.23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