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5744
  • Today : 853
  • Yesterday : 966


Guest

2008.08.25 07:41

양동기 조회 수:2023

물님께
개학하고 학교에서 인사드립니다.
일주일 전과 확연히 달라진 날씨입니다.
오랜만에 감기를 앓으며 골골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갈 무렵에 제게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잘 웃으며, 좋은 물(황토 지장수)을 마시면 형통할 것이라는 .  뜻 깊은 날에 귀한 시집을 정성껏 서명하고 주신 사랑을 잊지않겠습니다. 늘 그런이에서 자기에게 묻는이로 살아가도록 힘쓰렵니다.  황토 지장수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절기가 바뀌는 길목에 건강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4 트리하우스(4) [2] 제이에이치 2016.05.30 2433
1003 2010년 여름 구름 [1] 요새 2010.08.07 2433
1002 Guest nolmoe 2008.06.09 2433
1001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은 것-노자 8장- [1] 순결 2013.01.12 2431
1000 족적 물님 2019.12.07 2430
999 은명기 목사님 추모의 만남 [1] file 물님 2009.11.06 2429
998 Guest 관계 2008.05.03 2429
997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물님 2016.09.14 2428
996 Guest 물결 2008.04.27 2426
995 Guest 영광 2007.01.12 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