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9997
  • Today : 888
  • Yesterday : 1057


Guest

2008.08.25 07:41

양동기 조회 수:2194

물님께
개학하고 학교에서 인사드립니다.
일주일 전과 확연히 달라진 날씨입니다.
오랜만에 감기를 앓으며 골골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갈 무렵에 제게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잘 웃으며, 좋은 물(황토 지장수)을 마시면 형통할 것이라는 .  뜻 깊은 날에 귀한 시집을 정성껏 서명하고 주신 사랑을 잊지않겠습니다. 늘 그런이에서 자기에게 묻는이로 살아가도록 힘쓰렵니다.  황토 지장수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절기가 바뀌는 길목에 건강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4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하늘 2011.07.01 2726
923 철든다는것 [1] 삼산 2011.07.17 2725
922 김밥을 만들며... [5] 하늘 2011.05.20 2725
921 한글 '해침질'에 앞장서는 자치 단체들 [1] 물님 2010.02.07 2724
920 Guest 구인회 2008.10.27 2723
919 행복한 루저(loser) [3] 하늘 2010.10.09 2722
918 안녕하세요. 몇일전 ... 뫔도반 2011.09.06 2720
917 Guest 조태경 2008.05.22 2719
916 족적 물님 2019.12.07 2716
915 일본영토의 70% 이상이 세슘에 오염 - 퍼온 글 물님 2014.03.27 2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