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603
  • Today : 269
  • Yesterday : 933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1350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 Guest 불꽃 2008.08.10 1388
163 Guest 이상호 2008.04.29 1388
162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도도 2017.12.06 1386
161 감사합니다 [2] 팅커벨 2017.02.24 1386
160 Guest 구인회 2008.11.24 1386
159 Guest 구인회 2008.09.16 1386
158 Guest 비밀 2008.02.05 1386
157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타오Tao 2012.12.12 1385
156 저는 여백..불재선 하... 여백 2012.01.09 1385
155 Guest 하늘꽃 2008.08.26 1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