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564
  • Today : 230
  • Yesterday : 933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1439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4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1422
963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1422
962 Guest 관계 2008.07.01 1423
961 도산 안창호 물님 2021.12.20 1423
960 Guest 구인회 2008.08.22 1424
959 Guest 구인회 2008.10.14 1424
958 투표하고나서 인증샷이... 도도 2012.04.11 1425
957 물님 2015.09.09 1425
956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1425
955 Guest 관계 2008.05.08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