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9 22:0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4 | 봄이 오기 전 물님의... | 물님 | 2009.02.26 | 1331 |
1173 | Guest | 도도 | 2008.09.14 | 1332 |
1172 |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 도도 | 2012.05.18 | 1332 |
1171 | Guest | 도도 | 2008.09.14 | 1334 |
1170 | Guest | 구인회 | 2008.11.17 | 1334 |
1169 | Guest | 매직아워 | 2008.12.25 | 1334 |
1168 | 풀 꽃 ... [1] | 이낭자 | 2012.03.06 | 1335 |
1167 | Guest | 구인회 | 2008.05.26 | 1336 |
1166 | Guest | 구인회 | 2008.08.02 | 1336 |
1165 |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 박충선 | 2009.01.17 | 1336 |